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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족캠프(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주말 18일부터 19일까지 2022년 다문화가족 캠프 뭉쳐야 간다! Again 가족캠프를 수원 솔내음 캠핑장에서 실시했다.

 

1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가족캠프는 의왕시 거주 다문화가족 8개국 22가정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프에는 가족소통 및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온가족 캠핑장놀이, 바비큐체험, 아버지 모임을 진행해 가족 간 상호이해와 가족친밀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저녁시간 진행된 아버지 모임에서는 센터 전문상담사가 멘토로 함께 참여해 자녀 양육 고민을 나누고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가족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코로나19로 실내 활동만 했던 답답함이 캠프 프로그램으로 많이 해소가 되었고, 오랜만에 다른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아이들과 부모 모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됐다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의왕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성순 센터장은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이 교육 및 체험을 함께함으로써 가족친밀감과 유대감이 강화되기를 바라며, 의왕시 모든 가족이 보다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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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22 22: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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