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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광고폐기물 재활용프로그램(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불법광고폐기물 재활용 사업을 도입한다.

 

그동안 수거한 불법광고물(현수막,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은 더 이상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 소각하거나 매립하여 폐기물로 처리였으나, 소각·매립 시 다이옥신, 아황산가스 등 유해물질이 배출되어 환경오염을 유발했다.

 

이를 개선하고자 수거한 불법광고폐기물을 성상별로 분류하여 폐현수막은 고형연료, 풍선간판 고무통은 계량기통으로 제조하여 산업용 에너지 및 재생 제품으로 만들어 재활용한다.

 

이 사업은 소각비용 대비 예산이 절감(70천원/)되어 올해 추진 중인 불법광고폐기물 200톤을 재활용할 경우 14백만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

 

이분다 클린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탄소배출 제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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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13 1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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