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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성 작은 나눔 행복 한 끼 프로그램 운양(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나눔운동본부가 주관한작은 나눔·행복 한 끼캠페인이 보름 동안의 활동을 마쳤다.

안양시나눔운동본부는 안양시·경기공동모금회와 ‘173자 협약을 체결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웃을 돕는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작은 나눔·행복 한 끼캠페인은 자발적 참여 속, 점심 한 끼에 버금가는 금액을 모금해 취약계층을 돕자는 취지다. 캠페인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체를 방문, 기부 전용 터치 단말기를 통해 후원하는 방식으로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

기업체로는 향토기업인 효성공장과 노루페인트가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8일 효성공장에서 기부 캠페인이 펼쳐져 150만원이 모아졌다.

노루페인트 측은 임원들의 월급여 끝전모으기로 거둔 2백만원을 협의체에 전달하는 것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만안구청(5)과 동안구청(18), 안양문화예술재단(7), 안양산업진흥원(13) 등 시 산하 공공기관 4개소에서도 캠페인이 열려, 모금행렬이 줄을 이었다. 333명의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낸 모금액은 83만원에 달했다.

주정권 효성공장장은 지역과 상생하려는 기업으로서 임직원들이 큰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개개인의 작은 마음이 모여 기부행렬이 이어질 수 있었다.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유용하게 쓰도록 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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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19 1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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