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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교실(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는 남사당 바우덕이의 명맥을 이을 어름사니 양성을 위한 줄타기교실 강습을 지난 7일 개강했다.

 

·중학생 중 줄타기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참여할 수 있도록 강습기간을 정해 줄타기 명인 권원태 선생의 지도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전문 스트레칭 강사가 신체 전반의 근육 이완을 위해 몸풀기 수업을 1시간 이상 실시하고, 그 후 남사당 전수관 앞 야외 마당에서 2시간 동안 본격적인 줄타기 강습이 이어진다.

 

권호웅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장은 이번 강습이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인 남사당놀이와 줄타기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향후 진로 모색에 의미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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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9 11: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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