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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수리 봉사(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롯데건설봉사단(샤롯데내손의힘봉사단, 타임빌라스백운호수봉사단)과 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는 수도권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의왕시 부곡동 4가구를 대상으로 830일부터 93일까지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40여명의 봉사자가 모인 가운데 1일차에는 가구, 가전 등 모든 짐을 빼 컨테이너로 옮기고 2일차에는 도배, 장판 교체, 3일차에는 집집마다 다시 짐을 넣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 김미정 여성회장은 "새집이 된 것 같다며 기뻐하는 수해민을 보니 오히려 보람된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집수리 봉사를 해주신 회원들과 롯데건설 봉사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봉사활동 현장에 방문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침수피해 주민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봉사자들이 있어 수해복구가 원활할 수 있었다특히 이번 집수리 봉사는 사회단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어 수해복구에 힘써주신 자유총연맹과 롯데건설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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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5 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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