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50여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거쳐『우리가족 休 캠프』를 실시했다.
첫 번째 가족캠프는 9월 16일 양평 외갓집 체험마을을 다녀왔다.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허수아비 만들기, 떡메치기, 뗏목타기, 맨손으로 송어잡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맨손으로 송어잡기는 프로그램 후 잡은 송어를 회로 시식 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가족캠프는 지난 23일 양주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숲체험과 가족운동회를 주제로 진행하였다. 평소 가족과 대화가 많지 않았던 드림가족들이 조용한 숲에서 서로 대화의 시간을 가져 가족 간의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그 후 진행된 바비큐 파티와 가족운동회에서 드림가족들 간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족 休 캠프는 아동의 정서발달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하반기에 가족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연도는 저학년과 고학년 아동으로 나누어 연령대에 맞게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하였다.
홍은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과 가족들이 소통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가족단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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