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어린이 물놀이장(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시민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6월 27일부터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 7개소를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
운영 장소는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3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등이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대상이다. 영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물놀이장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름방학 기간에는 평일에도 개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 편의를 위해 ▲주차장 무료 이용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한시 연장 ▲쿨링포그 시설을 총 5개소로 확대 설치 ▲장애인부모회와 연계한 ‘장애인 물놀이 체험의 날’ 운영 등 다양한 개선사항을 도입했다. 장애인 체험 행사는 7월 21일과 8월 18일 두 차례 진행되며, 행사 당일에는 일반 이용객의 이용이 제한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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