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자금동주민센터(동장 전희길)와 ㈜샵포스쿨은 9월 25일 오랜 세월 비바람에 훼손된 2군수 앞 담장 벽화를 보수했다.
㈜샵포스쿨은 2015년 『도시와 자연의 공간 벽화거리조성』사업을 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페인트 등이 벗겨져 이미지를 해치기 전에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작업은 2015년 봄․여름․가을․겨울을 형상화하여 도색한 부분 중 훼손이 심한 가을 부분을 보수한 것으로 작업에 필요한 기술지원 뿐만 아니라 페인트 등 재료비 일체를 모두 봉사자들의 나눔으로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 장시간 불편한 자세로 벽화를 보수하는 고된 작업에도 본인들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거리환경이 조성된다는 생각에 불평한마디 없이 기쁜 마음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전희길 자금동장은 “벽화는 2~3년이 지난 후 청소와 보수작업이 더 중요한 것인데 먼저 손을 내밀어준 ㈜샵포스쿨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서로 노력하여 살기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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