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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문미진)는 지난 22일 관내 영유아, 보육교직원 및 부모 2,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회 영유아 전통문화 체험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산 고인돌공원에서 사물놀이 동호회솟대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흥겨운 막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거중기체험, 도르래체험, 우물펌프체험, 디딜방아체험 등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굴렁이놀이, 장치기 놀이, 투호놀이, 꼬마달구지놀이 등 재미있는 전통놀이를 경험해 볼 수 있게 꾸며졌다.

 

이외에도 전통먹거리 인절미와 고추장 만들기 체험, 전통혼례체험, 국악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여 참여한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통문화 체험전에 참여하였는데 아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물놀이 공연 및 다양한 체험과 작년보다 더 풍성한 내용으로 체험전이 진행되어 좋았다특히,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진행되어 영유아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문미진센터장은 이번 영유아 전통문화 체험전을 통해 선조들의 삶속에서 지혜를 배우고 전통문화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영유아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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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6 13: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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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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