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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3회 의왕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4일 왕송호수공원 잔디구장에서 개최됐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의왕시 장애인 선수육성과 장애인 파크골프의 저변확대, 생활체육 동기 부여 향상에 목표를 뒀다.

 

8개시(의왕시, 고양시, 과천시, 부천시, 안산시, 군포시, 화성시, 파주시) 51개 팀 102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1위는 의왕시(조원석, 송기섭), 2위 화성시(김우용, 박정호) 3위 화성시(송국진, 이병기)가 차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의왕시 장애인 파크골프대회가 선수들의 축제의 장이되고, 장애인파크골프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 관계자는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의왕시에서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열게 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의왕시 장애인 파크골프협회가 한층 더 발전하고 경기도 장애인 파크골프의 메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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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17 2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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