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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고용노동부, 해양경찰청과 함께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대곶면 일대를 순회하며 합동점검 중인 모습(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지난 21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고용노동부, 해양경찰청과 함께 외국인 밀집도가 높은 대곶면 일대 직업소개사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불법체류 외국인이 재 증가함에 따라 체류 질서 확립을 위한 것으로, 외국인 주거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와 관계부처는 △직업소개사업 준수사항 △외국인 체류자격 확인 △변경신청 등록 위반 사항 △상담원 및 종사원 근무 여부 등 관계법령 전반에 걸쳐 집중점검을 펼쳤다.

 

시에 따르면 점검 중 적발된 단순하고 경미한 위법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고, 그밖에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조치했다. 


 두춘언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직업소개사업소를 이용하는 구인·구직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직업소개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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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24 1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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