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신도동종합복지회관은 지난 26일 한가위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200가구에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초 진행된 ‘한 줌 쌀 모으기 캠페인’에서 인근 어린이집 등 여러 지역단체 및 주민들이 기부한 쌀 500kg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사업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취약계층 200가구에 추석명절음식인 송편과 모듬전을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 봉사자는 “독거어르신들이 추석명절을 외롭지 않게 손수 만든 음식을 직접 전달하게 되어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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