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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추석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억 원 이상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비롯해 건설장비 근로자 및 일반 노무자의 임금 체불 여부 확인 등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920일부터 926일까지 진행됐다. 각 현장별 흙막이 공사, 구조물 시공실태, 안전시설물 설치상태 등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으며 위험 요소가 있는 현장에 대하여는 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즉시 완료했다.

 

특히 이번 일제점검에서는 공사현장의 하도급 근로자, 건설장비 근로자 및 일반 공사현장 노무자에게 체불 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지시함으로써 체불임금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했다.

 

시 송요찬 공사과장은 이번 추석연휴는 다른 때와 달리 장기간 연휴가 지속됨에 따라 104만 고양시민과 공사관계자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각 공사현장별 안전 및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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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7 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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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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