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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환경 점검(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의왕역 일대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의 일탈을 방지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이날 활동에는 의왕시청, 의왕경찰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의왕시학부모폴리스 관계자 등 7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PC, 편의점, 음식점을 방문해 주류 및 담배판매 금지 및 청소년 출입제한시간 엄수에 대해 안내하고 팸플릿을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유익한 환경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용훈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관계자는 차후에도 청소년지도위원과 협력해 청소년의 유해환경 점검단속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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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18 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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