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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환경부 장관·서울·인천시장과 수도권매립지 현안 등 향후 4자 협의체 운영방안 논의 - 17일 수도권매립지 현안 해결을 위해 4자 협의체 재가동
  • 기사등록 2023-02-19 1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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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오후 서울 노들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한화진 환경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수도권 매립지 관련 4자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오후 서울 노들섬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수도권매립지 현안과 향후 4자 협의체 운영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대체 매립지 조성 등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4자 협의체(환경부 장관-3개 시‧도지사)가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이다.


이날 환경부 장관과 3개 시‧도지사는 수도권매립지 환경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폐기물 반입량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위생적인 매립 등 주변 환경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일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


또 생활폐기물 직접 매립 금지에 대비해 폐기물 발생 감량, 재활용 확대 등 정책을 적극 이행해 수도권매립지 매립량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기로 했다.


특히 3개 시도는 충분한 처리용량의 소각시설을 적기에 확충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환경부는 적극적으로 행정‧재정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대체 매립지 조성 논의에 조속히 착수하고, 4자 합의 이행을 위한 실질적인 문제 논의를 위해 국장급회의를 정례화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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