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왕시 청계동, 쉘터형 버스정류장 81개소 대상‘깔끔정류장’ 만들기 시동.. 관할구역별로 통장 40명이 ‘지키미’로 활동
  • 기사등록 2023-02-20 19:44:20
기사수정

 



청계동 깔끔정류장 지키미 발대식(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청계동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청결한 버스정류장 이용을 위해 올해부터 ‘버스 STOP! 광고 STOP! 깔끔정류장 지키미’를 자체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계동은 40명의 통장들이 모두 각 관할구역의 깔끔정류장 지키미로 지정돼 관내 쉘터형 버스정류장 8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갔다. 정류장에 부착된 각종 불법광고물, 기간이 경과한 홍보포스터 제거는 물론, 정류소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음료 용기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벤치 등 파손된 시설물과 불편 사항도 꼼꼼하게 체크해 주민센터와 담당부서에 즉시 알리는 안전보안관 역할까지 맡고 있다. 

 

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통장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관심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한 시민은 “일자리사업 참여자 분들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추운 날씨에도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통장님들이 자발적으로 하신다고 해서 너무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김현철 통장협의회장은 “통장으로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밀착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청계동 만들기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02-20 19:44:2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