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가상 융합 세계(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1:1 비대면 온라인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정신건강 상담은 가상공간에 구현한 상담실에서 실시간 표정인식 아바타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PC나 휴대전화로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추기 위해 도입되었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로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658-9818)에 전화하여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은 매주 수, 금 10:00~17:00 사이에 1시간 동안 1:1로 진행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물리적 공간적 제약이 없는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평택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