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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목공체험 프로그램/2022년(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시민의 산림휴양 여가문화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3년 의왕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직접 목재를 다루고 제작해 자신만의 그림을 목공품에 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가족, 단체 등 수준에 맞춰 반별 25명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 

 

소품, 중품, 대품 만들기 3과정으로 나누어져 있어 연령과 수준에 맞게 운영되며, 어린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나무목걸이, 로봇, 연필꽂이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 선반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용은 만드는 목공품 종류에 따라 2,000원~49,000원의 재료비만 내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 목공체험장에서 목공 전문지도사의 강의와 지도를 받으며 목공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 외에도 전문지도사가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를 찾아가 강의하는 ‘찾아가는 목공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영희 문화관광과장은 “목공체험은 작년 한 해 406회, 3,514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인 프로그램”이라며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문의는 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 목공체험장(☎031-8086-7487)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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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17 11: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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