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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도서관에‘원미청정구역’조성운영 .. 부천시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 기사등록 2023-03-17 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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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청정구역 입구 (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지난 2018년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특성화서비스 지원사업에 따라 ‘원미청정구역’을 원미도서관에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원미청정구역은 메이커 스페이스와 청년 활동지원 복합공간으로 부천시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제조·창작을 위한 장비와 시설이 구비된 열린 공간을 의미한다.

 

원미청정구역은 청년 네트워크 형성 및 특화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열린학습공간 ▲노트북 코너 ▲공유부엌 등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메이커 공간(생각이룸/마음먹음) ▲회의실(촌락) ▲미디어 스튜디오 ▲1인 인터뷰방 등은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사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열린 공간 이용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그 밖에 공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한편 원미청정구역은 청년을 대상으로 창작활동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진행된 비닐 절단기를 활용한 토퍼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레이저 절단기(4월), ▲3D프린터 모델링(5월) ▲디지털 드로잉(8월) ▲재봉틀 기초교육(9월)을 운영하며, 부천시 청년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원미청정구역 이용 방법 및 대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거나 원미도서관(032-625-471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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