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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2023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고용노동부에 지난 3월‘청년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업지원’사업 계획을 최종 승인받아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사업 제안자인 사회적 협동조합‘사람과세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창업·창직자가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초기사업비를 지원한다. 

 

교육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시장 분석,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실무, 플랫폼 채널 등록과 관리 방법 등의 내용으로 운영되며, 교육 및 멘토링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전문가가 90% 이상 교육 수료자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초기사업비를 지원하며, 이는 법인 사업자등록, 세무, 회계 등 창업 초기 업무처리 지원비로써 참여자 1인당 약 2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 협동조합‘사람과 세상’은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후 6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참여 자격이나 내용,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사람과세상 전략기획팀(☎070-4762-567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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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01 17: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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