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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옥길전기충전소에 태양광발전소 설치…탄소중립 ‘앞장’ - 2050 탄소중립 구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힘써
  • 기사등록 2023-05-03 23: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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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옥길전기충전소에 자가소비형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했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옥길전기충전소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했다.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전환은 필수 조건으로, 시는 옥길전기충전소에 ‘자가소비형(생산한 전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내부에서 활용하는 형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했다. 

 

이에 연간 40,000㎾의 발전량, 8백만원의 전기요금 절약, 20톤의 탄소 배출 절감, 3,000그루의 나무심기 등과 같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부천시는 2050 탄소중립 추진에 발맞춰 현재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 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융복합 지원사업’, 단독·공동주택 옥상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하는 ‘미니태양광 지원사업’, ‘버스차고지, 전기충전소, 버스정류장 태양광 시설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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