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지난 10월 11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은 성폭력 예방교육과 가정폭력 예방교육으로 60분간 진행되었으며, 여성단체협의체라는 교육 대상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은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연천군민을 찾아가 무료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들 전문 강사들은 농 · 어촌 주민이나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교육기회나 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폭력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연천군은 농촌지역으로 폭력예방교육 취약계층이 많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시행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연천군은 10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가족 및 마을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통하여 일반주민들은 사회구성원으로서 ‘나’와 ‘폭력’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폭력에 대한 민감성과 예방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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