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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다문화, 북한이탈, 중도입국 등 다양한 이유로 대한민국에 이주했으나 한국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여성가족부 국가사업비를 확보한 가운데 이 사업비로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참여 기관 및 단체 모집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민·관·학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김포 거주 외국인 주민 환경에 맞는 지원 사항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주관한다. 

 

김포시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자원 발굴 ▲체계적 지원체계 마련 ▲지원 기관이나 단체 간 협조 체계가 구축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박정애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합심할 계기를 마련하고 각자의 전공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사업을 위한 사업이 아닌, 이주배경청소년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공개모집 후 선정된 기관 또는 단체는 김포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세부 사업추진 시 긴밀한 협의를 거치게 된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이달 25일까지 여성가족과로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우편 또는 방문 제출 가운데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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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16 17: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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