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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3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호평 - 김포향교 ‘낯선 향교, 아는 향교’ 교육·체험 프로그램 구성
  • 기사등록 2023-05-18 2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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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향교’ 프로그램. 김포향교 명륜당에서 조선의 유학, 석전 제례에 대해 강의 진행 모습(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 김포시가 2023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 현재 진행하고 있는 ‘2023년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인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서원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해 향교·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김포향교 활용사업은 ‘낯선 향교, 아는 향교’를 주제로 김포향교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낯선 향교, 아는 향교’는 김포향교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 배우고 강의 수료 후에는 활용사업의 보조강사로 활동하는 '궁금향교', 유생복을 입고 직접 향교 유생이 돼 선비의 일상을 체험하는 '폼생폼사 나도유생', 향교 주변을 돌며 인근의 문화유산을 눈으로 보고 직접 촬영해 김포 문화유산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향교 가는 길'의 세 가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7일 ‘궁금향교’를 시작으로 현재 ‘폼생폼사 나도유생’을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에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향교가는 길’이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향교·서원 3건 ▲생생문화재 2건이 선정됨에 따라 김포향교를 비롯한 통진향교, 우저서원, 덕포진, 문수산성 등에서 활발한 문화재 활용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시민 누구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사업별 참여 방법 및 기타 문의 사항은 김포시청 문화예술과 또는 문화재청 문화유산 유유자적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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