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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 관계자 간담회(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지난 30일에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학대피해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서비스 지원 효율화를 위한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보호 서비스와 관련해 분기마다 이루어지는 양육 상황 점검과 보호자와 아동 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한 관계 회복을 위한 면접 교섭 지원 등에 대한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관계자로서의 애로사항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시설 관계자는 “많은 시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교육과 정서 지원 등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 주시는 평택시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아동보호 전담 요원 4명을 배치해 가정위탁, 아동양육시설, 입양 의뢰된 아동들에 대한 양육 상황 점검을 하며, 민·관의 유기적 노력으로 안정적인 아동보호체계가 구축되어 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가 진솔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가 되었다. 논의된 사항은 차후 아동보호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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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31 2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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