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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13일 중산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위한 자살예방교육인 보고듣고 말하기교육을 실시했다.

 

보고 듣고 말하기교육은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개발한 것으로 보고(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 잘 보기) 듣고(실제 자살 생각을 묻고, 죽음의 이유와 삶의 이유에 대해 적극적으로 듣기) 말하기(안전점검목록을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도움 요청하기)에 대한 구체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학생들이 주변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자살위험성이 있는 친구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계하도록 돕는 게이트 키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적극적이며 실천적인 자살예방활동을 증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 시기의 자살예방 및 대처방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아동·청소년기의 자살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발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살예방교육에는 보고 듣고 말하기교육 외에도 생명사랑 틴틴교실,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각 교육은 기관과 학부모, 교사, 아동청소년들의 특성에 맞춰 이뤄진다.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들은 정신건강전문요원, 자살예방교육 전문 강사들로 구성돼 있다.

 

자살예방교육과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031-908-356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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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3 11: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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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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