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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2023년도 상반기에만 총 159건 435억여 원(공사 70건, 용역 78건, 물품 11건)에 대한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약 1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재정의 효율성에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는 사업 입찰 전 발주부서에서 제시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내실 있는 예산집행과 재정의 건전성 강화를 돕는 제도로, 심사대상액은 추정금액 기준 공사 1억원 이상 및 용역 7천만원, 물품 2천만원 이상이다.


 여주시는 분야별 기술직 공무원으로 T/F팀을 구성·운영하여, 잘못 산정된 물량 및 단가, 각종 제비율 조정 등 설계 오류로 인한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공공사업의 품질을 고려하려 적정 사업비가 책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컨설팅을 통해 사업담당자에게 업무지식을 제공하는 등 행정의 효율성과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발주부서와 사전 협의를 통해 심사 기간을 7일에서 평균 1~2일 이내로 단축하는 등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박충선 감사법무담당관은 “신속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통해 발주부서의 신속 집행을 지원하는 한편, 절감된 예산은 지역 경제를 살리고, 민선8기 행복도시 희망여주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공약사업 등에 재투자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효율적인 예산 절감으로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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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27 18: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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