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고양시(시장 최성) 도서관센터는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오는 10287회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를 개최한다.

 

아주 특별한 책의도시 고양에서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아람누리도서관 앞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심쿵! 빠지다를 주제로 기획 전시와 체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책 속 빠진 순간사진전과 들려주는 더책’, AR증강현실도서 전시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눈길을 끈다. 이중섭 화첩 만들기 동화요리 헨절과 그레텔의 과자집 만들기캘리그라피 시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체험과 한성민 작가의 페이퍼커팅 미우작가의 1인극 정크북 아티스트 안선희작가의 정크북 전시 및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중고책 프리마켓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메인무대에서는 고양필하모니오케스트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인형극, 책을 노래하는 밴드 북밴의 북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올해 책 잔치에서는 머물고 싶은 야외독서마당을 조성해 행사장을 찾는 가족들이 책과 어우러진 야외에서 편히 책을 보며 쉬어 갈 수 있는 여유도 즐길 수 있다.

 

독서의 달을 기념해 고양시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30가족을 초대, 노경실 작가와의 만남과 기념패 및 상장 수여식도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책 잔치를 통해 책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기면서 책 읽기가 생활화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즐겁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0-16 09:05: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