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산업경제과「농촌일손돕기」동아리 모임(회장 이동철)에서는 지난 14일 주말을 이용해 직원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과수농가 배따기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토평동에서 80세가 넘은 고령인데도 불구하고 어렵게 배농사를 짓고 있는 토평동 박노용의 농가를 방문 500박스의 배따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지난봄에 과수 전지·전정작업 봉사활동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탐스럽게 열린 배를 수확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땀에 대한 보상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이날 토평동 박노용 농가는 해마다 배 수확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작업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직원들의 도움으로 적기에 수확을 끝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한편 구리시 산업경제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회는 앞으로도 주말을 이용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애써 수확한 과일이 적정한 가격에 판매되어 농가 소득에 기여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구매홍보 및 판로확보에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