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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임산부의 날(10.10)을 맞아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과 모유수유 장려를 위해 16일 청평면사무소에서임산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10일 가평읍 잣고을전통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사회문제를 넘어 국가적 위기로까지 인식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알송달송 임신출산이란 주제로 마련된 행사에서는 모자보건 의료비지원 서비스 및 모유수유 실천율 향상을 위한 모유수유 방법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흥미롭고 알기쉬운 임신출산 퀴즈 이벤트를 통해 육아관련 상품도 제공함으로서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개인 및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임산부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임산부에 대한 배려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날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아이를 낳고자 하는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격려와 배려가 그어느때보다 절실한 때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임산부의 날인 1010일은 임신기간 10개월의 ‘10’과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을 의미하는 날로 저출산 문제 극복과 더불어 임산부가 배려 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05년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제정돼 올해 12회째를 맞고 있다.

 

한편 8월말 현재 군 보건소에는 297명의 임산부가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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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6 1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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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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