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0월14일, 흥선동의 문예숲이 있는 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의정부시 거주 여성 15명과 자녀 21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교육 1차 교육을 실시했다.
부모·자녀교육은 2017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여성친화 일자리마을 만들기인 바늘과 실 사랑채 운영에 따른 현재 프로그램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와 탈락자의 추가 운영에 대한 건의에 따라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써, 의정부시 거주 여성대상으로 재봉틀을 이용한 소품제작을 내용으로 하는 ‘부모교육’과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공예 및 가을 숲 체험 등 정서함양 목적의 ‘자녀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홍은숙 여성가족과장은 “특히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마을인 문예숲이 있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하여 동 시간대에 부모교육 및 자녀교육을 이원화하여 진행함으로써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교육신청 단계에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10월 14일 ~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총5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