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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취약계층 안부전화’사업(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 지난 8월 4일 안성시 안성3동은 여름철을 맞이하여 폭염 대비 특수 시책으로 ‘폭염 취약계층 안부전화’ 사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무더위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폭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시작되었다.

 

 안성3동 직원(14명)과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명 등 21명의 전담 인원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159명을 대상으로 매일 안부 확인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부 확인 중 선풍기나 에어컨 등 냉방기기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가구에는 선풍기를 무상으로 대여하기로 했다.

 

 박숙희 안성3동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많다.”며 “촘촘한 대응체계 마련으로 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즉각적인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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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8-07 14: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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