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고양시(시장 최성)는 최근 육군1군단과 영글이산(견달산) 능선부에 있는 군사시설 내에 고양누리길 통행로를 조성하는 데 합의했다.

 

그 동안 시민들은 고양누리길 진입로 초입에 위치한 군사시설로 인해 군사시설을 우회해 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시민 불편 해소 및 안전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여러 차례 군과 협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마침내 지난 9월 군사시설 내 통행로 조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안보상황을 고려해 고양시와 육군1군단, 국민권익위원회의 서면 협약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고양누리길을 이용하는 등산객들은 영글이산(견달산) 능선부에 위치한 군사시설을 우회하지 않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글이산(견달산) 군사시설 내 고양누리길 통행로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은 민··군이 적극적인 협력과 이해, 소통을 통해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고양누리길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0-17 09:53: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