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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 「도란도란」(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고 있는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8일 치매가족 자조모임 「도란도란」을 운영하였다.

 

이번 자조모임 「도란도란」은 순우리말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의미하며, 해당 모임은 월 1회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치매환자 가족이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다. 

 

자조모임을 통해 치매라는 공통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간 위안과 공감을 통해 치매환자를 돌보는 주 부양자의 심리적, 육체적 스트레스와 부양 부담이 경감되기를 기대한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치매 관련 정보, 교육, 장소 등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자조모임에 참여하신 가족분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힘든 부정적인 감정을 온전히 위로받는 시간이었으며,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진다. 이런 자조모임을 만들어서 지원해주는 여주시치매센터에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 여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가족 자조모임 외에도 치매가족 돌봄부담분석, 가족교실, 치매를 맞이하는 첫걸음 교육, 치매환자 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조모임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1-887-36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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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8-24 2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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