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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7일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기업체 탐방을 실시했다.

 

시는 구직 청년에게 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기업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인식전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를 관내 강소 기업체에 취업으로 연결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탐방은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3학년생 30명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탐방 기업체는 UV 프린터 등을 제조하는 딜리와 혈액냉동고 등 제약기기 제조업체인 일신바이오베이스 2개 기업체가 대상지였.

 

기업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원 휴게실, 테니스 코트장 등 직원 복지 시설이 잘 갖춰진 근무환경과 현장 분위기를 느끼며 평소 제조업체에 막연하게 가졌던 불안감이 없어졌다며 이번 기업 탐방으로 지역 기업체의 인식이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청년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특성화고 취업지원 역량강화 교육, 전역 장병 취업 특강 등을 그동안 진행해 왔으며 지난 1012일에는 고용노동부와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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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7 13: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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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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