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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16일 시청 강당에서 학부모 교육비 부담 줄이기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학교급식비, 신입생 교복 구입비 등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와 학생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학교 환경개선사업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았다.

또한 고등학교 급식의 질과 학생 학부모의 급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급식비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은 교복 물려주기 및 교복 나눔행사를 상시 홍보해 교복 재활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필운 안양시장은이번 시민공청회를 통해 학부모가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미래의 사회와 나라를 이끌어 갈 인재를 기르는 교육에 투자를 늘려 안양의 교육 경쟁력을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명품교육도시 실현을 목표로 유치원, 중학교 학교무상급식, 학교환경개선사업, 희망창조학교, 일반고 교육역량강화 프로그램, 특성화고 및 과학중점고등학교 육성 등 다양한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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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7 14: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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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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