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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시민교육(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지난 26일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해 다 함께 돌봄센터 4호점(경안동 소재)에서 관내 태권도 협회 소속 부모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별자리심리연구소 김영한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가족 간의 갈등 및 양육 고민 등을 사이코드라마 시연을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심리극을 통해 가족 간의 갈등을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공감적 소통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공감 소통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 시민교육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서로 존중하는 가정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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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27 2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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