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지난 17일(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정천용) 북까페는 진접읍복지넷(위원장 이미혜) 주관으로 ‘가장 가까운 곳(내주변)에서 어려운 사람을 찾아내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홍보는 복지넷 정기회의시 효율적 복지사각지대 발굴방안에 대해 논의 하던 중 ‘어렵게 사는 사람이 어렵게 사는 사람을 더 많이 알지도 모른다.’라는 복지넷 위원들의 생각이 모아져 실시 될 수 있었다.
그 첫 홍보로 매월 진접읍 행복나눔마켓을 이용하는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 장애인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주위에 단전·단수 및 실직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이 있으면 신고해 달라고 했다.
이날 홍보에 참여한 진접읍 복지넷 이미혜위원장은 ‘오늘 홍보가 끝난 후 할머니 2분이 오셔서 어려운 사람 옆집에 살고 있는데 자존심 때문에 도와달라고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좀 도와주세요’라고 하셨다. 이처럼 ‘홍보만 꾸준히 한다면 복지사각지대 발굴도 어렵지 않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 진접읍 복지넷은 위원들을 4개조로 편성하여 교량등 비정형거주지, 고시원, 경로당등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다니며 월2회 지속적 홍보를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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