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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동 시설위문(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DAY’ 행사를 진행했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의왕시테니스협회에서 기탁한 성금으로 추진됐다.

 

의왕시테니스협회는 지난해 400만 원의 성금 전달에 이어, 올해도 400만 원을 기탁해 청소년들의 문화지원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현재 흥행 중인 영화 ‘서울의 봄’을 관람한 후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최승규 청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문화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의왕시테니스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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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05 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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