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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 시민 호응 속 성황리 개최 세대를 아우른 무대… 풍성한 볼거리와 따뜻한 감동 선사 아동친화도시 지정 의미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박찬분 기자 2025-12-15 10:45:45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지난 12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모든 어린이가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번 음악회는 이천시가 아동정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얻어낸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 주관, 이천시와 한국동요사랑협회 후원으로 진행됐다. 방송인 김현욱 아나운서의 안정된 진행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무대는 세대를 넘어선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장은 시작 전부터 시민들로 가득 차 일부는 입장을 하지 못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윤복희,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김 수, 거문고 연주자 마현경 등 전문 공연진과 함께 리틀엔젤스, 대전 MBC 소년소녀합창단, 도란도란중창단, 아름불휘중창단, 꿈나무중창단, 해맑은아이들, 서희중창단, 이천씽씽이, 이천시니어합창단, 명성태권도시범단, 사물놀이 ‘여울’ 등 다양한 연령대와 장르의 팀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더했다.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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