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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2029년까지 10년간 자격 유지 아동 권리 보장·친화적 환경 조성 성과 인정 '학교에서 놀자’ 사업 등 아동 참여 확대 정책 추진 육영미 기자 2026-01-15 12:24:49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 이후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제도로, 부천시는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대 영역(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전반에서 아동의 시각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이 원하는 놀이공간으로 조성하는 ‘학교에서 놀자’ 사업을 실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아동친화공간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의 모든 아동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올해 아동친화 공간 조성과 관련해 아동 의견 수렴을 확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 마련을 위해 공간 계획 단계부터 관계부서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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