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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어르신 복지에 속도경로당 운영부터 교육까지 현장 맞춤형 강화 - 오산, 방·거실·주방·화장실 등 갖춘 쾌적한 환경에 프로그램 운영도 준비
  • 기사등록 2025-03-31 1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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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가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31일 어르신 여가 복지를 위한 새로운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은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 아파트 내에 위치해 있으며,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한 복지 거점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의원,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경로당 회원 등7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해당 경로당은 방,거실,주방,화장실 등 어르신들이 생활에 필요한 기본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다양한 여가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약1천만 원 상당의 기자재를 지원해 쾌적한 환경을 뒷받침했다.


시는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위해▲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경로당 기자재 및 양곡 지원▲경로당 프로그램비·사회활동비 지원▲노인복지신문 보급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오산시는 경로당 운영 지원뿐만 아니라,노인 일자리 제공과 돌봄 서비스 확대 등 노인복지 전반에 걸쳐 촘촘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지난2월에는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2025년 경로당 회장·총무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열고,경로당 운영·회계관리 기본교육,보조금 집행 절차 안내,노인 일자리 관련 간담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책임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더 따뜻하고 편안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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