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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사이언스밸리,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 센터’ 개소…전기차 산업 경쟁력 강화 - KERI 주관 GiOTEC 설립…충전기 호환성 문제 해결 위한 기술 검증·표준화 지원
  • 기사등록 2025-09-30 12: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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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사이언스밸리(ASV) 내‘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 센터’개소(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내 혁신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전기차 충전기와 차량 간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 센터(GiOTEC, Global interOperability TEsting Center)’를 개소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GiOTEC는 다양한 제조사와 운영사, 차량 모델 간의 충전기 호환성 확보를 위해 상호운용성 시험, 기술 검증, 표준화 지원, 인증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산업의 기술적 신뢰성과 시장 확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수도권과 역세권을 동시에 품은 전국 유일의 지역으로, 이달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며 “안산은 전기차 산업뿐 아니라 AI,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사이언스밸리(ASV)는 안산시 사동 및 고잔동 일원에 위치한 산·학·연 협력 클러스터로, ▲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ERICA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전기연구원(KERI) ▲LG이노텍 안산R&D캠퍼스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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