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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커피콩축제, 11월 1~2일 시흥 은계호수공원서 개최 - 세계 커피와 문화의 향연… 대사관·농장·로컬카페 대거 참여
  • 기사등록 2025-10-22 12: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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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제2회 세계커피콩축제에서 에디오피아 바리스타가 커피시음을 제공하고 있다.(사진=시흥시)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제3회 세계커피콩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커피비평가협회와 세계커피콩축제위원회가 운영하며, 해로토로국제환경문화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시흥시가 후원한다.


2025년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1위’로 선정된 세계커피콩축제는 세계 각국 커피 생산국 대사관과 농장, 국내 로컬카페를 초청해 수십 종의 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국제교류형 축제로,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커피의 본질인 ‘커피콩’을 중심으로 커피문화와 생산지를 소개하며, 타 지역 커피 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저녁에는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요 행사로는 ▲세계 커피농장 시연·시음 ▲로컬핫플카페 시음회 ▲커피 굿즈 플리마켓 ‘콩콩마켓’ ▲커피찌꺼기 재활용 체험 ‘커피ESG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WCC 우승자 시연 ▲커피 역사 도슨트 ▲에티오피아 커피 세리머니 ▲커피 퀴즈대회 등이 펼쳐지며, ▲경기문화재단 후원 ‘세계커피뮤직페스타’와 ▲‘시흥뮤직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동시에 열려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하며, 사전행사로는 ‘거북섬 세계커피포럼’과 ‘제3회 세계커피대회(WCC)’가 10월 한 달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과 대야평생학습관에서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흥시가 명실상부한 커피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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