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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산업의 쌀’ 반도체와 전통 쌀의 만남 - 이천시-SK하이닉스 공동 주제관 운영… 전통과 첨단의 융합 반도체 체험존 인기
  • 기사등록 2025-10-24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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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지난 10월 22일 개막한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SK하이닉스와 공동으로 ‘산업의 쌀, 반도체 주제관·체험존’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축제는 ‘이천대감댁의 비밀’이라는 독특한 콘셉트 아래, 쌀과 반도체라는 두 자산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내며 이천의 정체성을 전통 농업도시이자 첨단산업 중심지로 재조명했다. 


‘쌀은 생명의 쌀,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쌀의 재배 과정과 반도체 생산 공정의 유사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제관에는 반도체 공정 모형, 스티커 키링 만들기 코너, 산업 홍보영상 등이 설치되어 시민들이 반도체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존에서는 대형 젠가 쌓기, AI 타로 체험, 반도체 퀴즈쇼, 디지털 타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SK하이닉스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시민과 산업 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쌀과 반도체를 매개로 이천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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