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성평등 공간 조성 민관협의체 구성(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지난 10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조성될 성평등 공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민관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협의체는 관련 공무원 4명과 민간위원 14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위원회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사업 완료 시점까지로, 공간 설계와 조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공간의 배치와 시설물 구성에 있어 시민의 편의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포용적 도시로서의 성평등 가치가 반영된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성평등 공간 조성은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진정한 의미의 성평등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28 10:11: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