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평생학습박람회 수소경제 홍보부스(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지난 11월 1일 함박산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17회 평택시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수소경제 홍보 체험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수소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소자동차 넥쏘의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기를 활용해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수소에너지의 실용성과 친환경성을 직접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수소경제 홍보영상 상영, ‘수소 O/X 퀴즈쇼’, ‘수소 로켓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수소경제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평택시는 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소경제 선도도시로서, 대한민국 수소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10월 30일 현대자동차, 삼성 E&A, E1 등 20여 개 산·학·연·관 기관이 참여하는 ‘평택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을 공식 출범하고, 수소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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