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김대순 행정2부지사가 11월 7일 국회 예결위 의원 및 경기도 지역구 의원들을 만나, 세월호 추모시설·순환경제센터·광역철도 등 4조 4,990억 원 규모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2025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국회를 찾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며 본격적인 예산 확보전에 나섰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11월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만나, 도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이소영(의왕·과천), 이수진(성남중원) 의원을 만나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 지원 ▲전국 최초 순환경제이용센터 건립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등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순 부지사는 이상식(용인갑) 의원과의 면담에서 ▲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공간 조성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용인시 처인구 철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이 외에도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630억 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2,647억 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2,072억 원 ▲소각시설 설치 617억 원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 72억 원 등 총 100개 사업에 대해 4조 4,990억 원 규모의 국비를 건의하고 있다.
도는 예결위 심사 일정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 및 예결위원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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