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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버스정류소 297곳에 한파저감시설 정비… 겨울철 시민 안전 강화 - 온열의자·방풍막·스마트셸터 등 4종 시설 점검 완료
  • 기사등록 2025-11-10 1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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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역 버스정류소에 위치한 스마트 셸터(사진=시흥시)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 시흥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시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 한파 저감시설 정비 사업’을 11월 1일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11월~한파 종료 시점)에 맞춰 관내 주요 버스정류소 297곳을 대상으로 ▲온열의자 ▲방풍시설(방풍막·롤스크린) ▲스마트셸터(난방기 가동) 등 총 4종의 시설을 점검·정비해 효율적인 한파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특히 스마트셸터에는 냉난방기, 실시간 버스도착안내기(BIT),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설치돼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사전 점검과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시흥시청 대중교통과(031-310-264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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