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기자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대비 간담회(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10월 28일 건강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앞두고, 노년층과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방한 물품을 배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로컬드림봉사회, 복지정책과 등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석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건소는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방한복·장갑 등 방한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위에 취약한 노년층과 만성질환자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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